2026년 9월 4일(금)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 정화정 보훈의료정책과장은 부산보훈병원(병원장 김영대)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환담, 업무보고, 시설순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025년 주요 실적과 2026년 중점과제 추진 현황 및 성과, 병원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AI 의료기술 도입과 간호인력 정원기준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시설순시는 재활센터, 마음치유센터, 요양병원, 심혈관촬영실, 역사문화공간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화정 보훈의료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훈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국가유공자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대 부산보훈병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간호인력 확충과 진료지원간호사의 안정적인 운영 등 보훈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