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6일(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부산보훈병원(병원장 이정주)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
업무보고에서는 전문의 충원과 병상 운영 효율화를 통해 3년 만에 흑자를 달성한 성과를 비롯하여 특성화 진료 육성을 통한 병원 경쟁력 강화, 급성기·요양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 동시 획득 및 적정성 평가 7개 항목 최우수 1등급 달성,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성과를 보고하였다. 또한, 흑자 경영 지속을 위한 성장체계 구축, AI 기반 진료·검사 분야 스마트화, 지역 의과대학과 협력한 인재 양성 등 2026년 주요 추진과제도 함께 보고하였다.
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은 병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병원의 기초체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응급실 운영 활성화와 전문질환 비율 유지, 재원일수 단축 등을 통해 병원 운영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종진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보훈병원 전 직원의 노력으로 흑자 전환과 우수한 평가 성과를 이룬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로봇수술 도입과 인력 운영에 대해서는 공단의 지속가능한 경영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업무보고 후 윤종진 이사장은 심혈관센터 확장 공간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직접 둘러보며 환자 안전관리 전반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병원 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