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교육연구원은 11월 28일(금), 한국교원대학교 도서관 청람아트홀에서 ‘2025 보훈문화교육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되어, 교사 보훈 동아리 회원, 학생,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다양한 형태로 참석하였다.
올해 포럼은 「기억을 가르치고 가치를 세우다: 교원이 만드는 보훈문화의 길」을 주제로, 보훈문화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포스터 발표, 개회식 및 기조강연, 보훈 동아리 시상식, 우수 실천사례 발표, 전문가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등 총 4부로 진행되었다.
2부 개회식에서는 서춘열 보훈교육연구원장 직무대리의 인사말씀,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김태호 춘천교육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와 차우규 총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되었다.
3부에서는 ‘교사·보훈 동아리 우수 동아리 시상식’이 열렸다. 대상은 미래산업과학고 ‘메모리얼 랩’이 수상했으며, 광림초와 옥산초 등 여러 학교가 최우수상·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세 학교 교사가 보훈문화교육 우수 실천사례 발표를 진행하였다.
4부에서는 형시형 보훈교육연구원 연구부장과 김봉석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각각 보훈문화교육의 확장과 기억 담론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하였고,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통해 향후 보훈문화교육의 발전 방향이 논의되었다.
서춘열 보훈교육연구원장 직무대리는
“미래세대를 책임질 교육의 중심에서 보훈문화교육의 새로운 지향점을 함께 모색하게 되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보훈문화 확산과 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육기관 및 현장의 교사들과 협력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보훈교육연구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교원 역량 지원을 강화하여 보훈문화 확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