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개황
송시헌대전보훈병원 원장
대전보훈병원은 충청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의 원거리 진료에 따른 고충을 해소하기 위하여
서울, 부산, 광주, 대구에 이어 1997년 11월 5일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220번지에 17개 진료과
300병상 규모로 개원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보훈의료망의 완성을 보게 되었다.
1999년 9월, 진료환자 증가에 따른 50병상을 추가 개설하여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
시혜를 증대시켰으며, 동년 8월에 실시한 표준화심사 결과 신생병원으로는 처음으로 D군 우수병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인턴 수련병원 지정에 따른 인턴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12월 충남대병원과 모자병원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2000년에는 진일보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OCS(처방전달시스템)를 본격 가동하였으며 각종
편의시설의 확충 및 개선을 실시하여 장애인 편의시설 우수기관 선정 및 깨끗한 열린 화장실로 인정받게 되었다.
2001년에는 전직원 대상의 친절교육 실시와 의료지원시설의 개원을 통해 양적·질적인 개선을
도모하였으며 12월에는 TQM 경진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함으로써 제2의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2002년에는 장기간 입원해 계신 국가유공자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하여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개발하고 영화상영 및 노래부르기 등 일반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4월에는 최첨단의료장비인
MRI를 도입하여 국가유공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료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2003년에는 OCS업무표준화 추가작업을 시작해 병원업무의 효율성 및 능률성을 도모하였고,
기존의 요양병동 프로그램을 지속 실시하였고 특히 한지공예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작품 전시 및
노래경연대회를 열어 국가유공자의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일조하였다.
2004년에는 3월의 가정의학과 개설을 필두로, 6월에는 필름없는 첨단 디지털병원 구축의
PACS를 본격 가동 운영하였으며 7월에는 특성화된 진료를 위한 5개병원 최초의 욕창센터를
개소함으로써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에게 보다 많은 진료혜택과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기회를 마련하였다.
2005년에는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지정승인되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기여
하였고 병동화장실, 외래진료시설 재배치, 옥상조경공사 등 환자편의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개·보수공사를 실시하여 환경개선에 노력하였다.
또한, 재활체육시설을 준공하였으며 이를, 지역주민에게도 개방운영함으로써 공공의료기관
으로서의 역할과 임무수행에 힘쓰고 있다.
2006년에는 한방진료과 개설로 양한방 협진체계 구축으로 국가유공자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및 진료비 카드수납 전산절차 개선, 외래진료시설 재배치(비뇨기과, 재활의학과, 피부과
확장, 일부 진료과 2층 이동) 등으로 환경 및 업무개선으로 고객만족에 기여하였고, 장례식장
일부 직영운영으로 운영수지 개선 노력하였다.
또한 2005년 의료기관평가에서 전국 5위, 대전충남·북 1위로 대외평가에서 높은 결과를
받았으며, 1사1촌 자매결연 및 수해지역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및 재활체육관 무료요가강좌,
무료건강검진 등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주민에 대한 역할 및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였다.
2007년에는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대전 1위를 차지하여 대전광역시로부터 공공의료지원
사업비 7천만원을 지원받아 가정간호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투약대기시간단축,
검사대기시간단축, 입퇴원절차간소화 등 업무개선과 위탁진료비 지급문자서비스, 예약진료안내
문자서비스 등 고객만족서비스로 고객만족도 향상에 노력하였다.
또한 충남대학교병원 모자병원 협력 강화 및 최신 의료장비 도입 등으로 의료의 질향상에 노력하였다.
2008년에는 의료기관평가 전국 공동3위를 차지하였으며 2년 연속 공공의료지원사업비 7천만원을
대전시로부터 지원받았다.
또한 진료성과포상금제도를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개선하여 산정지표 다양화 등을 통해
투명성 확보 및 진료실적 증대에 기여토록 개선하였다.
의료시설 환경개선 노력으로는 집중관찰실 확장공사, 냉각탑방음벽설치공사, 주차장확충공사를
실시하여 환자의 편의제공 등으로 준정부기관 고객만족도조사에서 98.5점으로 5개병원 1위를 차지하였다.
2009년에는 보훈엔젤스 발대를 기초로 사랑의 도시락 배달, 교통봉사대, 연탄 나눔 운동을 전개하여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내원 고객 편의를 병원 이용 안내 종합 책자 제작 및 배포하였으며
종합 안내데스크를 설치 운영하여 병원 고객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지역내 거점병원으로 활동하여 지역 보건 향상에 기여 하였으며 우수 의료진 확보를
위해 지역 유수대학(충남대, 공주대)과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병원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투명경영을 위해 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 및 계약실명제, 선물반송센터 등 제도적 개선을 통해 병원 조직내
윤리경영 확산을 실시하였다.
2010년에는 기존의 교환실 기능을 개편, 콜센터를 개소하여 보훈병원 이용안내 및 진료 예약업무를 통합수행하여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선진 의료복지기관으로 나아가는데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한 EMR 도입에 따라
검사예약(MRI, CT, 유발전위 검사 등) 및 안내업무의 통합을 추진, 통합 검사 예약센터를 구축하여 검사예약
부도율을 관리하고 고객 이동 동선을 획기적으로 줄이고자 하였다.
31병동 재개설에 따른 병상 확보로 입원대기일수를 줄이고 유연한 병동 병상 운영으로 입원 환자 만족도를 높이
는데 기여하였으며 500병상의 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2011년도에는 의료의 질적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MRI를 추가 도입하여 검사적체 해소로 고객만족 향상에 기여
하였고 준정부기관 대상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100점을 획득하여 병원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보훈병원 최초로 경영수지 개선 가능 진료과인 신경과를 대상으로 성과연봉전문의 제도를 도입 병원 경영수지
개선에 기여하였다.
2012년에는 성과연봉전문의 제도를 치과로 확대 운영하여 수익구조 개선에 기여하였으며, 당일검사 적극실시,
MRI 연장근무, 진료안내문 발송 등 진료활성화 노력으로 운영수지는 16억원의 흑자를 달성하였다.
또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으로 지역공공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을 뿐 아니라
윤리경영 확산, Bohun-THIS 활성화 및 내실화로 국가유공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였다.
2013년에는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여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280개 인증 수검기관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성과연봉전문의 확대운영 및 셔틀버스 운영 활성화, 진료안내문 발송 등을
통한 진료활성화로 운영수지 26억원의 흑자 성과를 이루어 2년 연속 흑자 달성을 기록하였다.
2014년에는 내과 분과 및 심혈관 센터 개소를 통해 특성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도모하였고, 33병동 신설 및
3층 규모 주차장 건립을 통해 입원환자 및 내원객의 편의를 개선하였다. 한편 외래환자에 대한 인터넷 예약 서비스를
개시하고, 성과계약전문의를 확대운영 하는 등 진료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11억원의 흑자를 기록 3년 연속
흑자달성에 성공하였다.
2015년에는 5월 발병한 메르스 방지를 위해 긴급회의를 수시 개최하여 면밀한 의심환자 대응체계를 통해 환자의
발병을 막는 한편, 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완화의료전문병동 총 19개 병상을 개설(대전 충남권 최대 규모)
하여 환자에게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또한, 올해 개소식을 연 심혈관센터를 활성화하여 12월에 심혈관
조영술 및 중재술 1,000례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그 결과 30억원의 흑자를 기록, 4년 연속 흑자달성에
성공하였다.
대전보훈병원은 충청권 보훈의료 거점병원 및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2013년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전국 280개 병원 중 1위,
2014년 고객만족도 5개 병원 중 1위, 2015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평가 우수개선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6년 10월에는 예약-접수-수납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했고, 같은 해 11월에는 병원 체류시간
단축을 위한 진료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들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진료 받을 수 있게 안내함으로써 실시간
전문의별 외래진료 적체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고령의 복합질환자 비중이 높은 환자군의 특성을 고려하여 내과를 특성화
진료과로 선정하여 내과계 질환를 정밀 관리하고 있다. 2014년 3월 내과를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소화기내과 및 일반내과로
분과하고 2014년 12월에는 심혈관센터 개설하여 심혈관시술 2,000례를 돌파하며 2016년 한 해 14만여 명의 환자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하여 간병비 부담을 낮췄고, 응급실, 중환자실 및 병동에 음압병실을 설치하여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하였으며, 간호등급을 기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상향하여 향상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또한, 제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품질 및 환자안건 관리 수준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본관동 바닥재 교체, 건강계단 설치, 진료과 환경개선 등 꾸준한 시설개선으로 환자의 진료편의를 도모하였다.
2018년에는 내과 진료 활성화를 위하여 신장내과와 류마티스 내과를 분과하여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인공신장실과 치과센터를 개설하여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확대하였다.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1등급
달성, 호스피스 전문기관 재지정, 유니세프 "엄마에게 친군한 일터" 재인증을 받아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참여 혁신단 구성,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구축, 대전·충남지역 공공의료기관 협의체 봉사활동 실시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또한 활발히 진행하였다.
2019년에는 수술실 확장, 의료기관 2주기 인증 2년차 중간 자체평가 실시 등 의료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였고,
인공신장실과 치과센터 활성화 노력으로 투석환자 4천명, 치과 진료인원 3만4천명을 달성하였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 증대로
서비스 수혜자를 확대하였다. 또한 중앙계단을 철거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환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입원환자의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어울림도서관'을 개관하였다. 그 외에도 지역사회 공헌 강화를 위하여
충청북도 옥천군과 '1사 1촌 생산적 일손봉사' 협약을 체결,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충청북도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수익금 186만원을 확보하여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응으로 공공의료기관 역할 수행에 전념하였다.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으로 국가위기상황 극복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파견 의료진의 자가격리 우수사례는 수차례 언론으로 보도되어 국민 안전의식 확산에 큰 도움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확충사업' 공모 선정, 자체 PCR검사 도입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철저히 준비했다.
한편, 환자 맞춤형 전문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통증클리닉을 개설하고 내시경센터를 확장하였으며, MRI를 추가 도입하였다.
그 외에도 '공공보건의료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활동 사례공모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공공보건의료사업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나. 진료부분(환자진료)
2020년도 환자 총진료 실적은 476,029명으로 전년도 526,426명 대비 90% 수준이며 입원 진료인원 총 102,651명 중 국비환자가 68,354명으로67%, 사비환자가 34,297명으로 33%를 차지하고 있다. 외래 진료에 있어서 총 진료인원 373,378명 중 국비환자가 223,402명으로 60%, 사비환자가 149,976명으로 40%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