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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개황

조영래대구보훈병원 원장

대구보훈병원은 대구·경북 및 경남 북서부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에 대한 진료와 재활사업을 목적으로 1993년 2월 12일 현 위치인 달서구 월곡로에 300병상 규모의 첨단 장비를 갖춘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개원하여 현재까지 보훈가족 및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애국지사, 상이군경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국비진료와 국가유공자 유가족 및 참전군인 등에 대한 감면진료 및 일반 지역주민을 위한 진료뿐만 아니라 자택에서 요양 중인 거동이 불편한 중환자를 위한 가정간호 및 방문재활서비스, 원거리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을 위한 순회이동진료, 말기 암환자를 위한 방문호스피스, 다학제적 팀 구성을 통한 환자 맞춤형 팀케어 서비스, ICT 활용 스마트 약상자 및 맞춤형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다가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아울러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검진, 종합건강진단 등 의료혜택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및 신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신적·육체적 재활을 도모하기 위해 탁구장, 기능훈련실, 물리치료실, 휴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재활복지관은 199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1995년에는 인턴 수련병원, 2003년 3월에는 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 및 같은 해 10월에는 재활복지관에 전용 신체검사장을 개장하여 운영 중이며, 2004년 6월 자동영상전달시스템(PACS) 도입, 2005년 6월 인공신장실 개설 운영 등으로 국가유공자 및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최적의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의 노령화와 보훈정책변화에 부응코자 2005년 8월부터 약 500억 원의 소요예산을 투입, 3년 3개월 동안 신관증축과 기존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완공하는 한편, 핵의학과, 응급의학과, 심혈관센터의 증설과 암 질환 조기진단 장비인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 Angio(심혈관조영촬영기), MRI(자기공명영상진단기) 등 고가 장비를 도입하였고, 2009년에는 500병상규모의 현대식 디지털병원으로 새로운 면모를 갖추어 국가유공자뿐 아니라 일반 환자도 적극 진료하여 지역주민의 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0년 4월부터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가동하여 운영 중이며, 2013년 11월에는 의료기관인증평가를 획득하여 명예로운 보훈 이행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2013년 12월에는 대학병원 급에서 가능한 인공와우 이식술 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32차례를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대구보훈병원은 2009년 보건복지부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2012년부터 9년 연속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상 및 지원금을 획득하였다. 또한 2015년 12월 5개 보훈병원 중 최초로 완화의료 도우미제도를 도입하였으며, 국가 암 관리 사업에서 국무총리표창 수상 및 2017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대회 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말기암 환자와 가족에게 최상의 호스피스서비스를 제공하고,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7년 보훈병원 유일 공공보건의료 사업수행평가 결과 최우수등급을 획득한 후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하여 공공보건의료를 선도하여 지역사회의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7년 10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을 통해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환자 안전 및 만족도를 제고하였다.

2018년은 고령자 비율이 높은 병원의 특성을 반영하여 고난이도 심혈관 및 백내장 질환 전문서비스 제공을 위해 심초음파기·3D 입제정위기·광각안저촬영기 도입 등을 통해 특성화 진료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2018년 1월 보훈병원 최초로 최소침습녹내장 수술(슈렘관스탠트삽입술)을 시행, 6월에는 지방 보훈병원 및 대구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3D 빈맥지도화를 이용한 부정맥 시술을 도입하여 의료기관으로써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국가 의료정책에 보다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국가사회 기여자에 대한 처우 개선 등을 위해 ICT 활용 맞춤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찰 마음동행센터 운영 등을 통해 고객 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19년은 보훈병원 최초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약상자 지급으로 건강관리 향상 및 의료진 사회복지사, 영양사, 건강관리사 등 다학제팀 구성으로 찾아가는 팀케어 서비스를 시행하여 단순 진료상담 및 처치에서 벗어나 진료, 상담, 식이 등 맞춤형 토탈케어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MRI 3.0T 첨단 의료장비를 추가로 도입하여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의 의료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외래진료 모든 과정 맞춤형 진료안내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여 제공하고, 의무기록 One-Stop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편의성 증대를 위한 환자중심 환경을 지속 구축하고 있으며, 대구지방보훈청과 협업하여 마음나눔교실을 운영하는 등 국가유공자의 심리재활을 위한 노력 또한 이어나가고 있다.

2020년 2월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보훈병원 최초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2.23) 및 운영(2.27~5.18, 82일간)하며 총 316명의 대내외 인력을 투입하여 4,358명의 감염환자들을 진료하였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키오스크(3대), 게이트형 체온측정기(2대) 도입으로 내원객 관리강화, 위기관리대책 수립 및 매뉴얼 제작, 감염내과 전문의 신규 채용 등 전사적 방역체계 구축을 통한 감염병 적시 대응으로 지역 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위상을 강화하였다. 또한 7월에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45병상->90병상) 운영하여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를 선도하고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해제 후 진료정상화를 위해 우수 전문의 채용(8명), 순환기내과 분과 운영을 실시하여 진료 전문성을 강화하였으며 응급실 진입도로 확장, 노후 승강기 10대 교체 등 시설환경 개선과 고객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 구축으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나. 진료부분(환자진료)

2020년도 진료실적은 총 진료인원 537,846명으로 입원환자는 124,246명, 외래환자는 413,600명이다. 입원환자 중 국비환자는 86,951명으로 70%이며 사비환자는 37,295명으로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래환자 중 국비환자는 265,102명으로 64%이며, 사비환자는 148,498명으로 36%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