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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식

현충일 이재명 대통령 위문

  • 작성자 문○영
  • 등록일 2026.06.08
  • 조회수 86

2026년 6월 6일 현충일 맞이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을 방문해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했다.


신호철 병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영접하였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병실로 이동하기 전, 입원 치료 중인 환자들과 가족들을 만나 안부를 물으며 소통을 이어갔다.


신호철 병원장의 안내를 받아 중앙관 7층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에 입원한 국가유공자들을 만나 치료 경과와 건강 상태 등을 살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밝히고 쾌유를 기원했다.


백마부대에 복무했던 황대식 환자가 "병원이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그래도 얼른 나으셔서 퇴원하셔야죠"라고 답해 병실 안에 웃음이 번지기도 했다.


또한 박형우 환자는 "만약에 전쟁이 일어나면 또 다시 최전방으로 보내달라"며 "나라를 위한 희생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그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전쟁이 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혜경 여사 역시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며 쾌유를 기원했다.


위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간호스테이션에도 들러 근무 중인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 책무임을 강조하며, 보훈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신호철 병원장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최상의 진료 제공과 병원 이용에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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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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